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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후기/일상생활

당근마켓 거래방법, 안쓰는 물건으로 재테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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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onica입니다.

 

 

 

 

 

요즘 중고 물건 거래 많이 하시죠?

예전에는 네이버의 중고나라를 

많이 이용하셨을 텐데요.

 

주로 택배를 이용하여 거래를 하다 보니

사기당하는 사례가 많고

택배를 붙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최근에는 당근 마켓이라고 

동네에서 직거래로 거래하는 어플

많이 이용하시더라고요.

 

저도 이용한 지 4개월이 넘어가네요:)

 

 

 

 

 

 

스토어에 당근 마켓 쳐서 

요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가입하시면 바로 물건을 판매하거나

구매할 수 있어요.

 

 

 

먼저 물건을

판매하는 부터 알아볼게요.

 

 

 

 

글쓰기-> 중고거래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면

사진을 넣을 수 있어요.

 

사진을 예쁘게 많이 찍어 올릴수록

구매율이 높아지니까

최대한 자세히 찍어 올리는 게 좋아요.

 

특히 하자에 대해서는

구매자에게 충분히 알려줘야

구매 후에도 트러블이 없어요.

 

 

가격은 정하기 전에

미리 검색해서 내가 팔고자 하는 물건의

평균 시세를 확인하세요.

 

저는 처음 팔 때

시세 확인 안 하고 팔아서 

6만 원에도 팔리는걸

2만 원에 팔았답니다. ㅠㅠ

 

 

 

 

상품 검색은 돋보기 모양 누르시면 돼요.

 

 

 

이제 내용을 쓰셔야 되는데

제품의 장점을 먼저

제대로 어필하는 게 좋아요.

 

새 상품이거나 가격이 저렴하면

더 많이 팔리겠죠.

또한 제품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면

구매율이 올라간답니다.

 

편한 거래장소 같은 것도

저는 꼭 쓰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구매하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구매 희망하는 물건을 클릭하시면

요렇게 화면이 뜨는데요.

 

채팅으로 거래하기를 눌러주면

판매자와 채팅을 시작할 수 있어요.

여기서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이나

거래방법 등을 얘기할 수 있고

 

보통 직거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만날지 약속을

여기서 정해요.

 

 

 

그리고 혹시

따로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키워드 알림

이용해주시면 편한데요.

 

 

 

나의 당근-> 키워드 알림으로 들어가면 

 

사고 싶은 제품명을 입력할 수 있고

당근 마켓에 그 물건이 올라오면 

 알림으로 알려줘요!

 

키워드 알림은

여러 개 입력 가능하답니다.

 

 

 

 

 

여기까지 당근 마켓

거래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쉽고 간단하죠?

 

 

집에 굴러다니는 안 쓰는 물건

이제 버리지 말고 파세요!

 

정말 안 팔릴 것 같은 건 

무료 나눔으로 재활용해서

환경 보호할 수 있어요:)

 

 

 

저는 이사 준비하면서

물건 정리하다 보니

안 쓰는 물건이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고요.

 

 

4개월 동안

안 쓰는 물건을 팔았을 뿐인데

약 70만 원 정도 벌었더라고요!

 

 

이 어플을 몰랐다면

다 버렸을 물건들인데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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